감사일기 2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무르익었을 때 과실을 주시고 올바른 사람 만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사고가 분명하지 않고 주님께 드리는 태도가 불손해 이렇게 가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주님, 저는 제게 있는 생명이 어떤 의미인지 몰랐습니다. 이제 저는 그 뜻을 감히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혼자 사색하는 능력이 없어 찬송을 들어야만 주님께 의탁할 수 있습니다. 매일을 감사히 보내지도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주님이 저를 입히고 먹여주시는 것들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사람과 이웃에게 악한 시선 갖지 않겠습니다. 핑계대지 않겠습니다. 진심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주님께 은총받고 싶지 않습니다. 대신 주님이 뜻하지 않게 주신 이 은총 귀히 받고 감사히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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