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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으로 내자신이 타락해간다는 것을 느낀다. 왜 그렇게 비열할 수밖에 없었을까... 불안하고 초조해할까. 

어려움

  하느님의 뜻을 굳게 따르기가 굉장히 어렵다고 느껴진다. 스스로에 완전한 모습을 갖추기가 어렵다고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뭔가 계속 방해하는 영들이 있고, 물론 도움을 요청해서 받긴 하지만, 불안함이 커지기도한다. 

냉정

  냉정해질 필요가 있는 거 같다. 사람들이 감사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니까 내가 잘못 살고 있는듯한 뒤틀린듯한 느낌이 든다. 사람들은 이기적이고, 자신의 고정관념을 버리지 못한다. 그렇지 않겠다면 대단하겠지만 대부분 그렇다. 나는 굳이 친절을 행할 필요가 없다. 저들에게 필요한건 신들의 친절이지 내 친절이 아니다. 제발 불쌍하다고 돈좀 주지 마라. 저들이 더 누리면서 살고있다. 제발 내 분수를 알자. 정주지 말자. 냉정해야한다. 똑똑해져야하고. 멍청한 것들은 피하고. 돈이 없는 것들도 피해라. 아니면 평생을 그물에서 살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