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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April, 2026

사랑의 감정

  사랑의 감정에 빠져있다. 감정이 주체되지 않고 정리되지 않아 글을쓴다. 나는 예쁘지도 않고 대단하지도 않다. 하지만 나를 원하는 사람을 만나면 왜 이렇게 가슴이 뛸까? 목소리가 밖에 나가서 산책을 좀 하라고 해서 나왔다.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워서 차를 마실 수 밖에 없었다. 밖에는 나 빼고 죄다 놀러나온 사람들이다. 분명히 느낌으로 섹스를 한 것도 아니였는데 계속 미련이 생기게 한다. 나는 뭘 어째야 하지? 그냥 가볍게 만나보려던 것이 감정의 골이 생기고 미련이 생기다니. 지나가는 예쁜 여자들은 어떻게 다들 살아가는 걸까? 예쁜 인형으로서 내 자신의 삶이 사라지는 느낌이다. 남자들은 분명히 그래선 안된다고 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점점 혼란스럽다....

감사일기 2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무르익었을 때 과실을 주시고 올바른 사람 만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사고가 분명하지 않고 주님께 드리는 태도가 불손해 이렇게 가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주님, 저는 제게 있는 생명이 어떤 의미인지 몰랐습니다. 이제 저는 그 뜻을 감히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혼자 사색하는 능력이 없어 찬송을 들어야만 주님께 의탁할 수 있습니다. 매일을 감사히 보내지도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주님이 저를 입히고 먹여주시는 것들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사람과 이웃에게 악한 시선 갖지 않겠습니다. 핑계대지 않겠습니다. 진심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주님께 은총받고 싶지 않습니다. 대신 주님이 뜻하지 않게 주신 이 은총 귀히 받고 감사히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 감사일기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일단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매일 먹을 것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새 신앙이 흔들리고 있는데 저에게 미사의 감동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좋은 투자처 발견해 돈 벌 수 있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주님, 돈이 벌리면 벌릴 수록 불안해진다고 느낍니다... 좋은 방안 마련해 주시옵소서. 주님을 생각하지 않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점점 영적으로 타락해가는 것 같습니다. 교회에 나가도록 저를 이끄소서. 안나의집에 5만원 후원했습니다. 저의 영적 타락이 회복되고 저의 마음 깊숙한 우울함이 사라지게 하소서